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 

관리사님 외모, 몸매는 정말 굿!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느낌?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인드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진짜 친절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60분의 시간동안 받은 스웨디시 코스는 막역한 일주일의 피로를 싹 날려버릴 만큼 충분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아본 홈타이 와 비교해서 여기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들 정도였어요.

특히 등 부위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로 오래 앉아있다 보니 

자주 아팠던 요추부위의 아픔이 한결 나아진 거 같네용^^ 

이런 경험 처음이라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다음에도 꼭 이용하려구요 ㅋㅋ 

어쩌면 출장 마사지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대박!